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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인화 포스코 회장 “모든 직원 안전하게 귀가하는 현장 만들어야” | 22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포스코 김성호 노조위원장, 10개 계열사 대표, 그룹안전특별진단TF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. 참석자들은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비롯해 사업장별 주요 안전... |
| 포스코이앤씨 "안전점검 마친 현장부터 공사 재개" | 작업 재개 이후에도 그룹안전특별진단TF와 전문 진단기관을 참여시켜 전체 현장을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. 또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. 아울러 이동식 CCTV도 추가로 설치해 전체... |
| 장인화 포스코 회장,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 개최 | 이날 장인화 회장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및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(TF)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. 이 자리에서는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... |
| 포스코그룹, 안전한 일터 위한 혁신 본격화 | 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0개 사업회사 대표, 그룹안전특별진단TF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. 이날 회의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와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이 다뤄졌으며... |
|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, 노후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기... |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태백선·영동선 등 6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철도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말했다. 태백선과 영동선은 1960년대 건설되어 현재까지... |
| 포스코이앤씨 "안전점검 마친 28개 현장부터 공사 재개" |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(TF)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,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"이라고 설명했다. 이와 함께 현장소장이 매일 안전을 확인한 뒤... |
|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"직원이 재해예방 주체 되자" | 이날 특별점검회의에는 포스코 김성호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, 그룹안전특별진단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. 장 회장은 "'안전... |
| 올림픽파크포레온 균열 논란.."정밀안전진단·전수조사 추진" | /2025.7.28 현대건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복도 벽면에서 균열(크랙)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밀안전진단과 크랙 발생구간 전수조사가 추진된다.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28일 "강동구청... |
|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"오늘의 안전이 내일의 우리 지켜" | 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,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(TF)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. 회의 참가자들은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 점검 결과 등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을 토의했다.... |
| 철도노조, ‘청도 열차 사고’ 대책 요구 서울역 농성 돌입···“상례... | 지난 19일 오전 10시52분쯤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역에서 약 2.5㎞ 떨어진 비탈면 선로 근처에서 구조물 안전진단 작업을 위해 도보로 이동하던 노동자 7명을 뒤따르던 무궁화호 열차가 쳐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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